안녕하세요!!!
고객님께서 너무 예쁘고 아이가 편하게 착용한다고 좋아하네요.
감사해요^^
요즘 사람들은 강아지가 자기 아이로 키우고 있네요.그래서 아이가 편하게 착용하고 편한모습을 사랑합니다.